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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,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일까요?
Discussion11월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,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일까요?

11월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,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일까요?

11월 중순에 친구들과 사파에 가는데 판시판 케이블카를 탈지 고민하고 있어요. 케이블카에서 보는 풍경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, 11월에는 안개가 자주 껴서 정상에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.

실제로 11월에 타본 분들, 안개가 어느 정도였나요? 오전에 타면 맑을 확률이 높다던데, 몇 시쯤 타는 게 가장 좋을까요?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뒤 정상까지 걷는 길도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요.

옷차림도 고민이에요. 사파 시내에서는 가벼운 외투로 충분할까요, 아니면 정상에서는 겨울 옷이 필요할까요? 케이블카 티켓은 현장에서 사는 게 나을지, 미리 예약하는 게 나을지도 알려주세요.

3 thoughts on “11월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,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일까요?”

  1. CanadaCanada
    Seoyeon Park
    says:


    저도 작년 11월 중순에 판시판 케이블카 탔는데, 아침에는 안개가 짙다가 10시쯤 되니까 서서히 걷히더라고요. 정상에서는 구름 사이로 계곡이 보였고, 사진도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. 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 온도가 낮았으니 바람막이는 꼭 챙기세요.

    • South KoreaSouth Korea
      Jihoon Lee
      says:

      Replying to Seoyeon Park

      @Seoyeon Park

      감사합니다. 10시쯤 타는 게 좋겠네요. 혹시 티켓은 현장에서 사셨나요, 아니면 미리 예약하셨나요? 그리고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많이 가파른지도 궁금해요.

      • South KoreaSouth Korea
        Seoyeon Park
        says:

        Replying to Jihoon Lee

        @Jihoon Lee

        저는 숙소에서 예약했어요. 현장에서도 살 수 있지만 주말에는 줄이 길더라고요. 케이블카에서 내린 뒤 정상까지는 계단과 완만한 길이 섞여 있고, 천천히 걸으면 20분 정도 걸려요. 힘들면 작은 케이블카 같은 이동 수단도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. 옷은 얇은 패딩 하나면 충분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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