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에 호이안에 가는데 코코넛 마을 바구니배를 고민하고 있어요. 아이가 네 살인데 저녁 시간에 타면 춥거나 무서울까 봐 걱정돼요. 바구니배가 빙글빙글 도는 퍼포먼스가 유명하던데,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천천히 타는 것도 가능한가요?
구명조끼는 아이 사이즈도 잘 준비되어 있나요?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지, 현장에서 빌리는 게 괜찮은지 궁금해요. 배를 타는 시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싶어요.
저녁에 타면 모기가 많다는 얘기도 들어서, 모기 기피제를 꼭 챙겨야 할까요? 아이와 함께 타본 분들의 경험이 있으면 공유 부탁해요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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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도 네 살 아이와 저녁에 바구니배 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. 빙글빙글 도는 건 원하지 않는다고 미리 말하면 천천히 노 저어주면서 코코넛 숲 구경만 시켜줘요. 구명조끼는 아이 사이즈도 있었고, 전체 시간은 40분 정도였어요. 다만 모기가 꽤 있어서 기피제는 꼭 챙기세요.
Replying to Seoyeon Park
감사합니다. 40분이면 아이도 버틸 만하네요. 혹시 배는 어디서 예약하셨나요? 호텔에서 예약하는 게 나을까요, 아니면 현장에서 바로 타는 게 나을까요?
Replying to Minjun Kim
저는 호텔에서 예약했어요. 현장에서도 탈 수 있지만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몰려서 기다릴 수 있더라고요. 호텔 예약은 시간도 정해져 있고 아이 구명조끼 사이즈도 미리 말해둘 수 있어서 편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