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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 한시장에서 흥정,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
Discussion다낭 한시장에서 흥정,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

다낭 한시장에서 흥정,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

다음 달 다낭 가는데 한시장에서 건망고랑 커피 같은 기념품을 사려고 해요. 흥정이 당연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, 처음이라 어느 선까지 깎아야 하는지 감이 안 와요.

부르는 값의 절반을 부르면 실례인가요? 보통 어느 정도 깎는 게 일반적인가요? 그리고 상인분들이 처음에 부르는 값이 워낙 높다던데, 정찰제로 파는 가게도 있나요?

혹시 한시장 말고 다낭에서 기념품 사기 좋은 다른 곳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. 바가지 안 쓰고 기분 좋게 사고 싶어요.

3 thoughts on “다낭 한시장에서 흥정,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”

  1. CanadaCanada
    Hana Choi
    says:


    저도 한시장에서 기념품 샀어요. 처음 부르는 값에서 30퍼센트 정도는 깎는 게 보통이에요. 절반까지 부르면 상인분이 정색하실 수도 있어요. 저는 먼저 한 바퀴 돌면서 가격을 물어보고, 제일 친절했던 가게로 돌아가서 샀어요. 건망고는 1층 식품 코너가 제일 싸고, 커피는 2층에 종류가 많아요. 카드 되는 곳도 있지만 현금이 깎기 쉬워요.

    • CanadaCanada
      Kim Alexandre
      says:

      Replying to Hana Choi

      @Hana Choi

      감사합니다. 30퍼센트 정도면 감이 오네요. 혹시 정찰제로 파는 가게도 있나요? 흥정하는 게 체질에 안 맞아서 그냥 정가 주고 편하게 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.

      • CanadaCanada
        Hana Choi
        says:

        Replying to Kim Alexandre

        @Kim Alexandre

        한시장 안에 정찰제라고 써 붙인 가게 몇 곳 있어요. 2층 올라가는 계단 근처에 두세 곳 봤어요. 가격은 흥정가보다 조금 비싸지만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어요. 그리고 롯데마트 다낭점에도 기념품 코너가 잘 되어 있어서, 거기서 한 번에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. 완전 정찰제라 편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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